[헤럴드생생뉴스]정다은 아나운서가 가애란 아나운서의 비밀을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폐지를 앞두고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라’는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미션은 지금까지 약 4년간 감동을 줬던 인물들을 만나 인사를 전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일.

김준호와 주상욱은 주상욱의 추억의 인물로 선정된 가애란 아나운서를 찾아갔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방송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한 질문에 “이전엔 ‘국악한마당’을 진행하는 아나운서였다면 ‘남격’ 출연 후엔 국악을 생각하는 아나운서로 생각해주고 있더라”고 답했다.

하지만 동기인 정다은 아나운서는 “애란 언니가 사무실에서 자기 이름을 그렇게 검색하더라. 하루에 열 번씩 한다”고 폭로해 가애란 아나운서를 당황케 했다.

한편 ‘남격’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되며 후속으로는 ‘스타 패밀리쇼 맘마미아’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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