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강성 시험영상 포털 사이트 공개 차체 중량의 10배 총 16t무게 이겨내 눈길
한국지엠이 ‘쉐보레 말리부’가 대형 컨테이너 4개를 이겨낸 강성시험 영상<사진>을 공개했다. 16t의 무게를 지탱할 만큼 안전하다는 게 이 시험의 요지이다.
한국지엠은 25일 쉐보레 말리부 루프 강성시험 영상을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주요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했다. 1분30초의 이 영상에서 말리부 지붕 위에 대형 컨테이너를 4개 쌓았으나 탑승공간이 그대로 유지됐다.
이 시험에 사용된 컨테이너는 길이 40피트(12.192m), 높이 8.6피트(2.62m)에 무게 3.9t인 대형 컨테이너. 컨테이너 하단에 400㎏의 철판을 덧대, 총 무게가 16t에 달한다. 말리부 중량 1590㎏을 감안하면 차체 중량의 10배를 이겨낸 셈이다.
지난해 11월에도 1.5t 쇠공을 말리부 측면에 강타하는 측면직각 충돌시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시험이 측면 충돌을 감안한 시험이라면, 이번 강성시험은 사망률이 가장 높은 전복 사고를 구현했다는 게 한국지엠 측의 설명이다. 이번 쉐보레 말리부의 루프 강성시험 영상은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동영상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879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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