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의 톱배우 아라가키 유이(26)와 인기 아이돌 그룹 칸자니8의 니시키도 료(30)가 열애설에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 22일 일본의 연예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두 사람이 서로의 집을 오가는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아라가키 유이와 니시키도 료는 2011년 후지TV 드라마 ‘전개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드라마 촬영 당시에는 동료였지만 종영 이후 사랑이 커진 사이.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일본 연예계는 초특급 커플의 탄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면서도 지난 2001년 데뷔 이후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톱배우 아라가키 유이의 열혈팬들은 “여신을 빼앗겼다”, “도무지 믿을 수 없다”, “잠깐의 연애로 끝내라”는 반응을 전하며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라가키 유이는 일본 오키나와 출신으로, 2001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해 배우, 모델, 가수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열애 상대인 니시키도 료는 1997년 아이돌 전문 소속사인 자니스 사무소 오디션에 합격, 2002년 칸자니8를 결성했다. 가수 활동외에도 2005년 드라마 ‘힘 좀 냅시다요’를 시작해 ‘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 ‘파파돌’ 등에 출연했으며 국내에서도 영화 ‘1리터의 눈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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