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 장관이 23일부터 5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난 펠르랭 장관은 바로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장관이다. 이번 방문으로 입양 후 처음 고국 땅을 밟는 것.

펠르랭 장관은 25일 한불상공회의소(FKCCI)가 주관하는 오찬에 참석, 프랑스 및 한국 기업 대표들을 만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맺는 비즈니스파트너십 서명식에 참석한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프랑스 무역진흥공사 유비프랑스(Ubifrance)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노베이션 워크숍 폐회사도 맡는다.

26일과 27일에는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석,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

펠르랭 장관의 방한 기간 이동통신과 디지털 혁신 경제 분야 24개 프랑스 기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함께 방문해 삼성전자 등 한국의 디지털 분야 주요 기업을 만난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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