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제 3대 보험연구원장에 강호(56) 보험개발원 부원장이 선임됐다.
보험연구원장 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서울 남대문로 소재 프라자호텔에서 사원총회를 열고 제 3대 보험연구원장에 강호 부원장을 최종 선출했다.
이날 43개 사원사들이 최종 원장 후보로 올라온 강호 부원장과 김대식 현 보험연구원장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강 부원장이 김 원장보다 11표를 더 득표해 신임 원장으로 선출됐다.
강 부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미국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마친 후 대신생명(현 현대라이프)과 대한생명(현 한화생명) 부사장 등 보험분야 실무를 두루 거쳤다. 업계에서는 현장 경험이 많고 보험산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강 부원장이 연구원을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 부원장은 오는 4월 초 보험연구원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