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세계 강소국가 모델 스위스 ‘요르그 알 레딩’ 주한 대사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을 방문했다.
19일 DGFEZ에 따르면 19∼20일 1박2일 일정으로 스위스 요르그 알 레딩(Jöerg AL. Reding) 주한 대사 일행을 초청해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향후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투자유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올해 9월과 10월에 터키 이스탄불 및 대구에서 열리는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와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성공을 위한 홍보 협조 등도 논의했다.
DGFEZ는 중립국인 스위스가 한-EFTA(한국과 유럽 자유무역연합) 중심국가로 우리나라와 경제, 통상협력관계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중요한 우호협력 대상국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초청은 올해 한․스위스 수교 50주년(1963년 2월 11일 국교수립)을 기념해 양국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의미였다.
DGFEZ는 ‘요르그 알 레딩’ 대사에게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 및 투자 인센티브 등 매력적인 투자환경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어 DGFEZ 사업지구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및 관련 기업 등을 소개했다.
요르그 알 레딩 대사는 “향후 DGFEZ와 지속적으로 긴밀한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구축 하겠다”며 “대구경북의 풍부한 R&D기반, 우수인력확보의 용이성, 글로벌 공급망 입지적 강점 등 미래 투자처로서의 가치와 잠재력을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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