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타이거JK 팀명 후회’가 화제다.
타이거JK는 힙합 그룹 ‘MFBTY’ 멤버들과 함께 18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어려운 팀명’에 대한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타이거JK는 ‘우리 팬들이 당신의 팬들보다 낫다(My Fans Better Than Yours)’는 뜻의 약자를 따 만든 ‘MFBTY’라는 어려운 팀명에 대해 “우리도 가끔 틀리고 (그렇게 이름 지은 걸)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타이거JK는 “우리들이 만든게 아니라 원래 팬클럽이 먼저 생겼었다”며 “그룹으로 나올 줄은 몰랐고 농담처럼 하던 말이었다”고 팀 결성 배경을 설명했다.
‘MFBTY’는 타이커JK와 아내 윤미래, 그리고 비지가 뜻을 모아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난 1월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박람회 미뎀(MIDEM)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 힙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타이거JK는 아내이자 팀 동료인 윤미래가 미국의 음악채널 MTV가 선정한 전 세계 최고 여성래퍼 톱12에 오른 것과 관련해 “윤미래가 세계 정상급 실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거JK 팀명 후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타이거JK 팀명 후회, 나도 어려워” “타이거JK 팀명 후회, 바꿀 생각은 없나” “타이거JK 팀명 후회, 유명해지면 되는 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