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축구해설위원 송종국의 지아에게 돌직구를 던졌지만, 지아의 반응은 새침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17일 방송분에서는 제주 면수동 마을 해녀 할머니들과 해산물을 직접 만져보며 이름과 습성 등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고사리 같은 손으로 전복, 해삼 등 다양한 해산물들을 만져보며 살아있는 체험을 했고, 해녀 할머니와 헤어진 뒤에도 복습을 계속했다. 할머니에게 배운 내용을 아빠에게 가르쳐주는 시간이었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아빠와 아이들은 공부했지만, 지아네만큼은 가까운 준수네에서 함께 공부했다.
뒤늦게 집에 도착한 준수는 지아가 자기집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본 뒤 “어? 지아 왜 우리집 왔지?”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했다.
급기야 준수는 아빠 이종혁에게 “지아 왜 우리집에 와?”라며 같은 질문을 반복했고, 이종혁은 아들 준수에게 “지아가 너 좋아서 왔나 보다”면서 준수를 약올렸다.
준수는 이에 지아에게 직접 “너, 나 좋아서 왔냐?”고 물었고, 문 밖의 지아는 이에 아무런 감정도 섞이지 않은 목소리로 “응”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장면이 전파를 탈 때 “영혼없는 ‘응’”이라는 자막까지 넣었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접한 뒤 “준수도 지아를 좋아하나?”, “귀여운 아이들”, “윤후는 정말 어떡하지?”라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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