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경북혁신도시, 대구혁신도시, 영양동부 지구 내 건립 중인 아파트 단지 내 상가 9호 및 보유토지를 오는 18일부터 분양한다.

특히 대구ㆍ경북 혁신도시가 올해 4월부터 이전 대상 기관이 입주 예정으로 혁신도시 내 최초로 공급하는 상가로 이번 분양에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혁신도시 Ab2 블록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전용면적 35.35~36.96㎡로 1층 건물의 4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경북도 김천시 남면과 농소면 일대에 경북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고, 전용면적 74~84㎡까지 총 660세대 규모로 올해 12월께 입주를 시작한다. 편리한 교통(김천구미KTX역사까지 도보로 5분)과 현재 100% 분양 완료된 단지의 안정적인 수요층이 장점이다.

대구혁신도시 B4 블록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1층 건물의 3개 점포(전용면적 35.5㎡)로 구성됐다.

이어 대구 동구 각산동 102-1번지 일원 및 590-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고 전용면적 74~84㎡까지 총 350세대 규모로 올해 12월 입주를 시작한다. 혁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근린공원과 인접한 단지는 경북혁신도시 B4블록과 함께 현재 100% 분양이 완료됐다.

영양동부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전용면적 37.58~38.25㎡로 1층 건물 2개 점포로 구성됐다.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 90-8에 위치하고 있고, 전용면적 36~46㎡ 국민임대 200세대의 규모로 오는 9월 입주를 시작한다.

분양은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고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 (myhome.lh.or.kr)에 접속하면 예정가격 등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달 18~19일 입찰신청, 19일 개찰, 25~27일 계약체결이 진행된다”고 안내했다.

한편 이후 공급 예정 토지가 대구대곡2 주차장용지, 경산사동2 블록형 단독주택지, 경산진량2 지원시설용지 등으로 이번 달 21~22일 입찰신청, 22일 개찰, 25~27일 계약체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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