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의 인기만큼 드라마의 주요배경이 되고 있는 웅장한 대저택도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재벌 PL그룹의 대저택으로 등장하는 이 곳은 탤런트 송혜교가 살고 있는 공간으로 나온다.

이 저택은 높은 천장과 화려한 샹들리에, 깔끔한 가구 배치 등의 인테리어와 함께 아름다운 뒷 배경과 동화같은 건물 외관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영상만큼 동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저택은 드라마에서 경기도 분당으로 설정돼 있지만, 실제로는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가든으로 알려졌다.

서울과 가까운 거리이면서도 한적한 외곽의 느낌을 살리기위해서 극중 분당으로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에서 송혜교 방으로 나오는 2층은 제이드가든의 연회장이다.

1층으로 나오는 거실 역시 제이드 가든에서 식당과 카페 등으로 운영중이다.

제이드가든은 앞서 드라마 ‘사랑비’와 영화 ‘너는 펫’, 그리고 드라마 ‘풀하우스 테이크 2’ 등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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