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제목을 ‘장옥정’으로 최종 확정했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제작 스토리티비)가 ‘장옥정’으로 제목을 확정했다. 정치적 도구나 희생양이 아닌 인간으로서 여인으로서 품을 수 있는 꿈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다.

‘장옥정’ 관계자에 따르면 정통 멜로로 접근한 최초의 장희빈이라는 점도 제목 변경에 힘을 실었다. 숙종을 사랑하기 위해 왕후가 될 수밖에 없었던 장옥정의 삶과 이순-옥정 ‘순정커플’의 절절한 멜로 라인이 한층 부각 될 예정이다.

한승연(좌측부터/가수/탤런트),김태희(탤런트/영화배우),홍수현(탤런트/가수)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제목을 ‘장옥정’으로 최종 확정했다.
한승연(좌측부터/가수/탤런트),김태희(탤런트/영화배우),홍수현(탤런트/가수)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 제목을 ‘장옥정’으로 최종 확정했다.

지금까지 장희빈이 혼자만의 독주곡 이었다면 현재 장옥정은 주변과 어우러져 소리 내는 교향곡인 셈이다. 그래서 ‘장희빈’이 아닌 ‘장옥정’이다.

한편 ‘장옥정’은 오는 4월 첫 방송하며 김태희, 유아인, 성동일, 한승연, 홍수현, 라미란 등이 출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