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기가 김민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민기는 3월 1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온도’ (감독 노덕)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제가 고등학생 때 제일 좋아했던 연예인이 김민희 씨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시 작품으로 만나게 돼서 너무 좋았다. (김민희와) 많이 사랑하는 장면을 찍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토로했다.

이민기(탤런트/영화배우)
이민기는 3월 1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온도’ (감독 노덕)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제가 고등학생 때 제일 좋아했던 연예인이 김민희 씨다"라고 밝혔다.
이민기(탤런트/영화배우) 이민기는 3월 1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온도’ (감독 노덕)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제가 고등학생 때 제일 좋아했던 연예인이 김민희 씨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계속 싸우고, 얻어맞았지만 그래도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민기는 극 중 오후의 놀이기구 신을 꼽으며 "지금도 의문인데 놀이기구를 밤에도 탔다. 그렇지만 리얼한 연기는 저는 너무 좋았다"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한편 ‘연애의 온도’는 3년 차 비밀연애커플이자 직장동료인 동희(이민기 분)와 영(김민희 분)의 가장 뜨겁고 차가웠던 순간들을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사진 임한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