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첫 확장팩 글로벌 출시 '눈길' … 친구와 함께 플레이시 최대 50% 제공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의 첫 번째 확장팩 '군단의 심장'이 3월 12일 출시를 앞두고, 국내 게이머들에게만 특별한 혜택을 내건다. '군단의 심장'이 출시된 직후부터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용자 및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최대 50%까지 경험치를 제공한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레벨 시스템을 처음 선보이는데, 이는 대전모드나 사용자 지정 게임을 즐길 때마다 승패와 상관없이 경험치를 주는 기능이다. 특히 레벨이 오를 때마다 초상화, 춤, 스킨 및 문양 등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무엇보다 이번 혜택은 군단의 심장 출시부터 매 경기를 할 때마다 주어지는 경험치를 PC방에서 플레이하면 더욱 빠르게 쌓을 수 있는 방법이며, 친구와 함께 할 경우 그 혜택이 더해진다.

예를 들어 PC방에서 플레이를 하게 될 경우 25% 추가 경험치가 주어지며, 장소와 무관하게 친구 목록에 있는 사람과 같은 경기 내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때 25%의 경험치 혜택이 더 주어지는 방식이다. 단, 친구 보너스는 유저의 친구 목록에 있는 유저와 같은 대기실 및 게임 내에서 플레이 시 해당된다.

한편, '군단의 심장'은 출시 하루 전인 3월 1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유니클로 악스에서 글로벌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팬들에게는 최초로 군단의 심장 소장판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광장동=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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