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3)’이 12일 개막, 오는 1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20개국 365개 기업이 참가해 1450부스 규모로 전시 중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형 전문기업 뿐 아니라 독일, 미국, 스위스, 일본 등 금형 선진국의 우수금형 및 관련업체들도 대거 참가해 금형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처음으로 ‘국제 플라스틱ㆍ고무산업전시회(Koplas)’와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등 정부지원 3대 산업 전문전시회가 동시에 열렸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등 연관산업과의 산업 및 기술적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이밖에 ‘금형인재 채용관(구인구직)’이 운영되고, 전국 금형지원기관 홍보관이 마련돼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 이사장은 “지난해 금형생산 10조원, 세계 4대 강국으로 부상했다”며 “금형ㆍ플라스틱ㆍ고무 3대 산업 전문전시회 동시 개최로 7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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