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지난 9일 오후 경북 포항시 용흥동에서 발생한 산불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가 이날 오후 경북 포항시 용흥동에서 발생한 산불 용의자로 중학생 A(12ㆍ방화 혐의)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후 3시35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한 아파트 뒷산 밑에서 친구 2명과 놀던 중 친구 집에서 가져 온 라이터를 이용해 나뭇잎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을 촉법소년으로 조사 후 귀가 조치했고 인적피해와 물적 피해상황은 계속 파악 중에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소년부에 송치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