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화이트데이 콘서트 가수 김태우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15일 이틀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로맨틱한 콘서트를 연다.

지난 2월 20일 ‘코스믹 걸(Cosmic Girl)’로 2년 만에 컴백한 김태우는 이번 ‘화이트 로맨스 위드 김태우(White Romance with KIM TAE WOO)’ 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 ‘티 러브(T-LOVE)’에 수록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같은 소속사 식구 메건리와의 듀엣으로 화제가 된 ‘오빠’를 메건리와 직접 콘서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VIP석과 R석으로,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VIP석 티켓에는 환구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경을 바라보는 2층 연회장에서의 뷔페 저녁식사와 여성에게 줄 특별한 선물이 포함된다.

DJ 제드, 내달 내한공연 레이디 가가가 사랑한 천재 DJ 제드(Zedd)가 올 4월 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내 워커힐시어터에서 공연한다.

세련된 사운드와 탄탄한 구성의 음악을 선보이는 독일 출신의 DJ 제드는 데뷔 앨범 발매 전부터 블랙아이드피스(Black Eyed Peas), 피.디디(P.Diddy), 스크릴렉스(Skrillex) 등의 곡을 리믹스하며 입지를 넓혀 나갔고, 레이디 가가의 투어 오프닝 뮤지션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클래러티(Clarity)’를 통해 재차 실력을 인정받았다. 앨범에 수록된 곡 ‘스펙트럼(Spectrum)’은 빌보드 선정 ‘2012년 최고의 댄스클럽송(DanceㆍClub Play Song)’ 1위에 올랐고, 일렉트로닉 차트인 비트포트(Beatport)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보컬그룹 포맨, 5월 전국투어

명품 보컬 그룹 포맨(영재 김원주 신용재)이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

포맨은 오는 5월 17~19일 사흘간 ‘들려줄게’라는 타이틀로 서울 신촌동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5월 25~26일), 부산(6월 1일), 대구(6월 8일)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살아가면서 나의 특별한 순간에 마음을 공유했던 추억의 노래들을 포맨이 들려준다는 콘셉트로, ‘포맨이 부르는 나의 노래, 너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히트곡 ‘살다가 한번쯤’ ‘고백’ ‘못해’ 등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신곡 ‘안녕 나야’도 들려줄 예정이다. 포맨은 지난 연말 콘서트에서 ‘9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 티켓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