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의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 ‘마이 라띠마’가 제 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마이 라띠마’가 제 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지난 6일 개막작 상영으로 영화제 관계자, 취재진, 관객들로부터 호평과 극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빌 아시아 영화제는 초기부터 다수의 한국 영화를 소개하고 시상해 온 프랑스 내의 대표적인 영화제다.
극장 1500석을 가득 메운 세계 각국의 취재진과 영화 관계자, 관객들은 상영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상영 전 진행된 유지태 감독의 무대인사에서도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유지태 역시 상영 후 관객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화답하며 극장을 떠났다는 후문이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이 등 돌린 외로운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로 배수빈과 박지수가 주연을 맡았다. 5월 개봉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