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유해진이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새 멤버로 확정됐다.
유해진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유해진이 고심 끝에 ‘1박2일’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게 된 유해진은 이달 말 진행되는 녹화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할 예정이다.
영화 속에서 주연 못지 않은 조연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과시했던 유해진은 최근 SBS 파일럿 프로그램 ‘행진-친구들의 이야기’에 출연하며 솔직하면서도 재치넘치는 입담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유해진은 최재형 PD와 김승우가 오는 15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함에따라 이달 말 이세희 PD와 손잡고 새로운 ‘1박2일’을 꾸려갈 예정이다. 유해진은 김승우의 바통을 이어 ‘1박2일’의 맏형 역할을 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