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의 임윤호가 위기를 맞으며 그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윤호는 지난 3월 6일 오후 방송한 ‘7급 공무원’ 13회 방송에서 미래(김수현 분)가 박동규와 스키장에서 산업 기밀을 거래하는 현장에 저격수로 나섰다.
극중 우진(임윤호 분)의 목적은 바로 국정원 국장인 광재(최종환 분), 원석(안내상 분)에게 복수하는 것이다. 그는 국제적 산업스파이 일원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우진은 7일 오후 방송하는 ‘7급 공무원’ 14회 방송분에서 미래와 동규가 접선해 기밀 거래를 하려는 순간, 어디선가 나타나 기밀 서류 가방을 낚아챈다. 그를 감시하고 있던 길로는 재빨리 그를 추격하고, 이때부터 설원에서 쫓고 쫓기는 액션을 펼치게 된다.
그는 서원(최강희 분)과 격투신을 벌이는가 하면 길로와 한바탕 싸움을 한 끝에 결국 붙잡히고 말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그의 철저하게 계산했던 행동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7급 공무원’은 중반부를 넘어서고, 우진의 활약분이 많아지면서 첩보전을 양상을 띠고 있다. 특히 국제 산업스파이 조직을 일망타진하려는 길로의 활약에 맞서 우진은 날카로운 대척점을 형성하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임윤호는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미로 이국적인 외모에 조용한 듯 하면서 힘 있는 카리스마와 완벽 바디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극중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될 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1989년생 임윤호는 183㎝ 70㎏의 흠 잡을 데 없는 체격을 지녔으며, 미국 뉴욕 주립대를 다녔을 정도의 ‘엄친아’로 알려져 있다. 그는 데뷔 1개월도 채 안돼 진브랜드 에비수 전속 모델에 전격 발탁되며 신인 탄생을 알렸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