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2013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시군별 조직위원회 및 범도민협의회 위원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7일 범도민협의회 임원들과도 간담회를 갖는 등 조직적인 박람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날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시종<사진> 충북지사, 범도민협의회 송재성 위원장 및 도내 시·군 부위원장 15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도내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시군별 조직위원회 및 범도민협의회 위원과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160만 충북도민이 박람회에 참여하도록 홍보와 입장권 판매 등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박람회를 57일 남겨 놓은 시점에서 이시종 조직위원장이 그동안 범도민협의회 위원들의 박람회 홍보와 입장권 예매 등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적극적인 참여와 붐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지사는 특히 “여수세계박람회 등 타 박람회의 사례를 비추어 볼 때 박람회의 성공은 관람객 유치에 달려있다”면서,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 도민이 밀어주고 끌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범도민협의회 임원들은 박람회 소개와 함께 관람객 유치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홍보 동영상 시연 후 박람회 홍보와 입장권 예매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조직위는 범도민협의회 총회는 26일, 조직위원회 총회는 4월 3일에 오송 컨벤션웨딩홀(KTX 오송역 2층)에서 개최하고 박람회 추진상황 보고, 박람회장 투어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