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프로모션과 신규 유저 유치로 북미 시장에 성공적 안착 목표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지난 1월 9일부터 ㈜T3엔터테인먼트의 미국 현지법인인 '레드바나(대표 김준현)'와 공동으로 북미 서비스를 실시중인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동시접속자 및 매출이 최근 동시접속자 및 매출이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신규 서버 '오르페시아(Orpesia)'를 오픈했다고 오늘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북미 서비스는 전(前) 퍼블리셔인 '리로디드 게임즈(Reloaded Games)'에서 이관 받기 전까지는 동시접속자 수치가 저조한 상태였으나, 한빛소프트와 현지 법인인 레드바나에 이관 후 최근까지 계속해서 증가하며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회원 상승 요인과 관련해 우선, 타 국가에 비해 게임 업데이트가 늦어지던 부분을 개선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를 실행에 옮긴 점이 일차적으로 주효했다.
한빛소프트 측은 개발사인 IMC게임즈와 공조해 서비스를 오픈함과 동시에 1년 6개월에 달하는 업데이트인 '몬토로의 최후' 버전을 단숨에 도입했으며, 연이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를 예고하면서 동시접속자 증가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해외 관계 법인인 레드바나를 통해 북미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면서 수익성 개선 또한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즉, 종전까지 리로디드 게임즈와 배분하던 수익 구조가 정리됨에 따라 향후 유저 증가 추이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이와 같은 파격적인 프로모션이 어우러지면서 빠른 시간 안에 긍정적인 수치가 점쳐지기 시작됨에 따라 한빛소프트 측은 현지 시각으로 3월 6일, 신규 서버 오르페시아를 오픈했으며, 국내 서버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중인 '브리스티아' 버전을 업데이트해 현재의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브리스티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인 '키엘체' 지역을 바탕으로 새로운 퀘스트와 시나리오가 전개되고, 신규 영입 캐릭터인 '마르체티'와 '배럴', '헤이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신규 브리스티아 장비와 아티팩트 계열의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브리스티아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해 플레이를 하는 유저에게는 일정 기간 300% 경험치를 추가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코스인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훈장 아이템'이 지급된다.
아울러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처음으로 접한 유저들도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각종 게임팁과 퀘스트 플레이 가이드를 제공하고, 오슈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자연스럽게 게임 내 최고 레벨인 마스터 레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2013년 올해는 해외 각 법인과의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현지 서비스를 직접 관리하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라며 "책임감 또한 크게 느끼는 만큼 보다 북미 시장에서 보다 빠른 업데이트와 유저 의견을 반영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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