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서구청이 대구 쪽방사랑 행복나눔 운동에 나선다.
6일 구청에 따르면 이를 위해 7일 오후 2시 구청 현관에서 대구쪽방 상담소에 기증품을 전달한다.
기증품은 라면(48상자), 쌀(250Kg), 의류(230점), 식료품 및 잡화(112점) 등으로 서구 주민, 서구청 직원, 경북노회, 아우름사랑봉사단에서 제고했다. 지난 1월 운동을 전개한 후로 두 번째 증정이다.
구청은 이 운동이 쪽방상담소와 연계해 필요물품을 수요조사하고 기증운동을 통해 물품을 정기적으로 수거한 후 수선 및 정비를 거쳐 쪽방 생활인에게 전달된다고 밝혔다.
강성호 서구청장은 “쪽방사랑 행복나눔 운동으로 쪽방생활 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 및 나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지역 쪽방거주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지역전체 쪽방거주자 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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