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대표 김영기)은 지난 2∼5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3 국제가정용품 박람회(IHHS)’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 5대 제품’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혁신상은 소비재 제품 중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며 주방가전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제품의 공로를 치하하는 상이다. 원액기 휴롬은 주방 소형가전 부문에서 2000여 업체와 경쟁 끝에 상위 5대 제품으로 뽑혔다.
휴롬은 이번 전시회에서 안전성과 경제성, 실용성을 함께 추구하는 미국인들의 성향을 반영해 수출용으로 제작한 고급 모델 ‘2013 NEW 휴롬(제품명 HH-WBF06)’을 선보였다.
IHHS는 북미 최대의 생활용품 소비재 박람회로, 독일 암비안떼 소비재박람회, 홍콩 가정용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는 각종 생활용품과 조리기구 등 소비재부문 전세계 100개국 20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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