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도지사 김문수·사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초기 창업서 겪는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중기센터 1층 광교홀에서 소상공인 창업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창업교육은 ▲창업성공을 위한 인간관계론 ▲상권·입지 분석 ▲아이템 개발 및 트렌드 분석 ▲기초 세무회계 ▲소점포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양일간 12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소상공인 창업교육은 지난 2월에 열렸던 교육에 비해 100여명이 증가한 230여명의 교육생이 참가해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창업자는 “막연히 창업을 준비하던 중 창업교육이 창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듣고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경제정책과 이부영 과장은 “교육 현장에 가보니 많은 분들이 참석해 창업교육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공 창업을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기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심화과정으로 경영개선 교육 및 전문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신청 및 연간교육일정은 G소상공인 홈페이지(www.gsbdc.or.kr)혹은 중기센터(www.gsbc.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가능하다.
한편,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소상공지원팀(1544-988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