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의회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의정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의정활동 상황을 도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SNS(트위터, 페이스북), 의원별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해 집행기관, 언론 및 사회단체, 도민 등이 언제 어디서나 의정활동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도의회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북도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9대 의회 의정활동 상황을 영상으로 방송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이어 지난 7대, 8대 의회 영상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추진키 위해 파일변환과 영상장비 서버를 보강한다.

모바일 홈페이지의주요 서비스는 의회소개, 의원 및 위원회 소개, 의회소식, 회의록 등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컴퓨터에서만 제공했던 인터넷 생방송과 녹화방송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제공해 의정활동 평가를 받는다는 방침이다.

도의회 송필각 의장은 “도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의정활동 정보를 접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셜 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해 소통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도민들과 함께하는 열린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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