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2’의 신동훈PD가 새로운 시즌의 차별점을 밝혔다.
신동훈 PD는 6일 오후 3시 서울 상수동 한 캠핑카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아드레날린’ 시즌2 기자감담회에서 “두 번째 시즌에는 예능적인 부분을 채워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PD는 이날 “시즌1은 캠핑에 대한 정보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후반에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시즌2는 최대한 전작에서 좋았던 요소를 유지하면서 캠핑뿐만 아니라 방송적으로도 재미있는 부분을 보강할 생각”이라며 “예능적인 면모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아드레날린’은 캠핑과 아웃도어에 관한 정보, 스타일, 문화 등을 총망라한 캠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2에는 박건형 임형준 한정수 조동혁 등이 체험에 나선다.
신동훈 PD는 “서로 친분이 있는 스타들을 찾다보니 같은 기획사 소속 배우들을 섭외했다”며 “친한 사람이라도 여행을 함께하면 모르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또 신PD는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면 출연자들의 노출 역시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또 ‘아드레날린’ 여성판도 기획해 볼 의향이 있다”고 귀띔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더욱 풍성해져 돌아온 ‘아드레날린2’는 오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