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닥 시장이 6일 드디어 전고점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61포인트(0.66%) 오른 547.57로 개장, 오전 9시5분 현재 547.49를 기록하고 있다.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것이다.
코스닥 지수의 종전 고점은 장중 기준으로는 지난해 3월5일의 546.15, 종가 기준으로는 같은해 2월22일의 544.20이었다.
이날 코스닥 시장의 강세는 기관이 주도했다.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 장 초반 2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소폭의 매도 우위, 개인은 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서울반도체와 파라다이스가 1% 안팎 상승했다. 에스에이엠티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소식에 10% 넘게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