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국국가여유국 추최로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름다운 중국 산악 여행 친선교류회’가 열렸다.

펑즈카이(彭志凱ㆍ사진) 중국국가여유국 산악여행 홍보 대표 단장은 이날 축사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는 공자님 말씀이 있다”면서 “리서치를 통해 한국인들이 등산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에는 3산(山), 5악(岳), 5대 불교명산, 4대도교명산 등 수를 헤아리기 힘들 만큼 좋은 산이 많다”며 한국 관광객들이 중국의 명산을 유람하며 중국의 문화를 느껴보라고 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산(泰山), 화산(華山), 숭산(崇山), 형산(衡山), 항산(桓山) 등 중국의 5악과 현지 먹거리 등이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또 불교 명산, 도교 명산,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 등재 명산에서의 산악 여행에 대한 최신 정보도 제공했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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