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보영이 꼽은 ‘런닝맨’ 외모 순위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이보영과 이상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베스트 커플 레이스’ 특집을 펼쳤다. 이날 게스트가 등장하기 전 유재석은 “오늘의 게스트가 뽑은 ‘런닝맨’ 외모 순위를 발표하겠다”고 말해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먼저 5위와 6위에는 하하와 지석진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에는 김종국이 호명됐고 그는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3위, 이광수는 2위, 대망의 1위에는 개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출연진들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1위로 선정된 개리는 “오늘 게스트를 제대로 모시겠다”며 환호했다.
이후 이보영이 등장하자 순위에 불만이 많던 김종국은 “저 여자 분은 누구시죠?”라고 일갈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 팬들이 뽑은 런닝맨 멤버들의 인기 순위도 발표됐다. 꼴찌는 지석진, 6위는 이광수가 차지해 굴욕을 안았고, 5위는 개리, 4위는 하하, 3위는 송지효, 2위는 김종국이 차지했다. 끝으로 유재석은 “1위, 27%의 지지율…나”라고 외치며 자축 퍼포먼스를 벌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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