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ㆍ현대캐피탈은 개인정보 관련 협력사 대표 100여명을 본사로 초청해 고객정보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정보를 다루는 협력사의 정보 보안 의식과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협력사들의 보안 점검 주요 점검사항과 결과를 공유했다. 점검사항은 정기적인 정보 보안 교육 시행 여부, 자산 반출입 통제, 비밀번호 설정 규칙의 강력한 운영 등이다.

현대카드는 협력사의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관리 기준, 매뉴얼, 관리 지침 및 양식’으로 구성된 보안 관리 패키지를 제공하고, 연 2회 이상 협력업체 보안 점검, 보안 담당자와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 프로그램(월 1회) 등을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보 보호 서비스 국내 1위 업체인 ‘인포섹’의 신수정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지속 가능한 사업 및 상생을 위한 고객정보 보호’를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했다.

이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