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충북지역 산·학·연·관이 한마음이 됐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충북TP입주 및 회원기업협의회, 각 대학 산학협력단 및 도 관계자들이 20일 상당산성에서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홍보와 참여를 다짐하는 등반대회 겸 자연정화활동<사진>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등반대회는 지난 해 6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개막 10여 일을 앞두고 충청북도 설문식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TP 남창현 원장, 나노전광(주) 김종수 대표, 청주대학교 김광호 산학협력단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등산객들에게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홍보 전단을 나눠주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설명하며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충북TP 입주기업협의회 김종수 회장은 “충북도가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더욱 더 노력하고, 다가오는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설문식 경제부지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도 이번 박람회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락을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태양광, 반도체와 바이오 등 기업인들의 인적네트워크 강화와 기업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와 발전방안에 대하여도 폭넓은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