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극장가, 완연한 봄기운만큼 꽃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공효진 최강희, 류현경, 엄정화 등 여배우들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공효진은 오는 5월 9일 개봉하는 ‘고령화가족’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결혼 환승 전문 35세 미연으로 분했다.
그동안 다수의 작품을 통해 ‘공블리’라 불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공효진은 이번 영화에서 뻔뻔한 로맨티스트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스럽다기보다는 밉상인 캐릭터를 표현, 톡톡 튀는 연기 색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워낙 좋은 선배님들이 캐스팅 돼 있는데다가 오미연 역은 처음부터 끝까지 욕을 하는 역할이다. 배우들은 욕을 할 기회가 없는데다가 할 수도 없다. 욕을 시원하게 해보고 싶었다”며 “누군가에게 욕을 할 수 있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계기를 전했다.
최강희는 ‘미나문방구’에서 까칠하고 다혈질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캐릭터 강미나로 분했다. 문방구를 사수하기 위해 문방구 ‘단골 초딩’들과 문방구 오락기 앞에서 밤새도록 오락만 하는 초등학교 교사 강호(봉태규 분)와의 에피소드가 웃음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일과 사랑 앞에서 고민하는 모습으로 2030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류현경의 변신 역시 새롭다. 류현경은 이경규가 제작한 ‘전국노래자랑’에서 철없는 남편 봉남(김인권 분)을 헤어 디자이너로 키우기 위해 스파르타식 훈련도 마다하지 않는 미애 역을 맡았다. 구수한 사투리 연기와 김인권과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으로 극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이 다소 밝은 캐릭터라면 ‘몽타주’의 엄정화는 슬픔을 간직한 엄마로 변신을 꾀했다. 지난해 ‘댄싱퀸’으로 활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그가 이번 캐릭터로 어떤 모성을 표현해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5월 극장가, 완연한 봄기운만큼 꽃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공효진 최강희, 류현경, 엄정화 등 여배우들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공효진은 오는 5월 9일 개봉하는 ‘고령화가족’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결혼 환승 전문 35세 미연으로 분했다.
그동안 다수의 작품을 통해 ‘공블리’라 불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공효진은 이번 영화에서 뻔뻔한 로맨티스트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스럽다기보다는 밉상인 캐릭터를 표현, 톡톡 튀는 연기 색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워낙 좋은 선배님들이 캐스팅 돼 있는데다가 오미연 역은 처음부터 끝까지 욕을 하는 역할이다. 배우들은 욕을 할 기회가 없는데다가 할 수도 없다. 욕을 시원하게 해보고 싶었다”며 “누군가에게 욕을 할 수 있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계기를 전했다.
최강희는 ‘미나문방구’에서 까칠하고 다혈질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캐릭터 강미나로 분했다. 문방구를 사수하기 위해 문방구 ‘단골 초딩’들과 문방구 오락기 앞에서 밤새도록 오락만 하는 초등학교 교사 강호(봉태규 분)와의 에피소드가 웃음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일과 사랑 앞에서 고민하는 모습으로 2030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류현경의 변신 역시 새롭다. 류현경은 이경규가 제작한 ‘전국노래자랑’에서 철없는 남편 봉남(김인권 분)을 헤어 디자이너로 키우기 위해 스파르타식 훈련도 마다하지 않는 미애 역을 맡았다. 구수한 사투리 연기와 김인권과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으로 극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이 다소 밝은 캐릭터라면 ‘몽타주’의 엄정화는 슬픔을 간직한 엄마로 변신을 꾀했다. 지난해 ‘댄싱퀸’으로 활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그가 이번 캐릭터로 어떤 모성을 표현해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이들이 비수기 극장가,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