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국내 종합학기 브랜드인 다이나톤(대표 이진영)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3 뮤직메쎄‘(MUSIK MSSE, 4.10~13)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다이나톤은 현재 구미공장에서 디지털피아노 13종을 월 2000대씩 생산, 세계 3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유럽지역에 많은 바이어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이번에 다이나톤이 참가한 뮤직메쎄는 음악 산업과 악기 전시회로 51개국에서 1500여개 음악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전시회 중 하나다. 다이나톤은 12년 연속 뮤직메쎄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다이나톤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수의 바이어들이 지난 1월에 출시된 SLP-200H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SLP-200H는 최신 EXV(Expanded Voice) 사운드를 포함한 고음질 사운드 뱅크음원을 탑재했다.EXV 음색은 10가지 메인 음색에 적용되는 기능으로 기본 레이어 외에 추가 레이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 연주의 표현 범위가 넓고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낼 수 있다.
슬림하고 컴팩트한 크기의 디자인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다니아톤 이진영 대표는 “기대 이상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었고 다수의 바이어들이 고급형 하이그로시 디지털피아노 뿐만 아니라 슬림한 사이즈의 ‘SLP-200H’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그동안 접근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의 바이어 상담을 나눠 신규 시장의 수출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