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제가수 싸이가 ‘가왕' 조용필과의 비교에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싸이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쩌다 제가 감히 가왕님과 공통점을 갖게 된걸까요. 영광입니다 선배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가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인기 못지 않게 큰 호응을 받으며 이 둘의 신곡이 서로 비교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언급이다.
현재 네티즌들은 가요계의 대선배이자 한국가요계의 황제인 조용필과 세계적인 인기가수 싸이와의 신곡 경쟁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용필은 오는 23일 정규 19집 발매에 앞서 지난 16일 정오에 첫번때 트랙인 ‘바운스’를 공개했다.
‘바운스'는 지난 17일 오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벅스, 소리바다, 엠넷, 올레뮤직 등 8개 음원 차트 정상을 모두 휩쓸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젠틀맨'까지 누른 ‘바운스'는 빅뱅 태양등 후배 가수들과 4ㆍ24 노원 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 등 유명 사회인사들의 극찬 릴레이까지 받았다.
특히 돌아온 가왕의 신곡 열풍에는 20-30대들의 뜨거운 호응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을 만 하다.
한편 조용필은 올해 상반기에 걸쳐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며, 싸이의 ‘젠틀맨’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12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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