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모터쇼 렉스턴W 출시 ○…쌍용자동차가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오는 20일 열리는 15회 상하이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렉스턴 W의 공식 출시를 선언한다. 쌍용차는 716㎡ 규모의 전시관에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W를 비롯한 양산차와 콘셉트카 SIV-1을 비롯한 총 7개 모델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제네바모터쇼와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Smart Interface Vehicle)은 중형 SUV 콘셉트카로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을 기조로 자연의 강렬하고 역동적 움직임을 모티브로 다이내믹한 스타일링을 완성하였으며, IT와의 융합을 통해 운전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4륜 스포츠세단 기블리 공개
○…럭셔리 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상하이 모터쇼에서 새로운 세그먼트의 4륜 구동 스포츠 세단, ‘기블리-Ghibli’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1967년 최초로 선보인 기블리 1세대는 세계적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디자인한 혁신적인 쿠페. 이번 ‘기블리’는 1세대에 비해 좀 더 다운사이징 되었고, 트윈 터보차저가 달린 3.0ℓ V6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고, 후륜 구동 및 새로운 ‘Q4’ 주행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블리는 3.0ℓ V6 디젤엔진을 장착해 마세라티의 차량 중 최초로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2015년까지 연간 5만대 이상을 생산하겠다고 마세라티 측이 밝힌 바 있다.
장학사업 ‘드림 그림’ 2기 발대식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15일, 예술적 재능이 있는 아이들의 문화ㆍ예술활동을 후원하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 그림’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 및 팝아티스트 찰스장과 20명의 드림 그림 2기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는, 찰스장과 장학생들이 조형물 페인팅 작업을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완성된 2m 크기의 로봇 조형물은 전국의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발대식 행사에서는 2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희망 멘토단의 1대 1 결연식이 진행됐다. 이들에게는 향후 1년간, 미술 전공 대학생으로 구성된 희망 멘토단과 함께 미술공부와 야외 활동, 유명 아티스트의 멘토링, 여름 아트 캠프, 작품 전시회 등 예술가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혜택이 제공된다.
김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