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배우 이이경이 “자숙하고 반성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이경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부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
11일 이이경 소속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이경이 현재 자숙하고 반성하고 있다”라며 “이이경 스스로도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출연중인 tvN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의 지속적인 출연 가능성에 대해 “tvN측 처분에 따를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이이경은 지난 1일 친구와 술을 마신 이후 대리운전을 맡겼다. 하지만 집 근처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보내고 직접 운전을 하다 골목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이이경은 소주 4잔 정도를 마신 상태로, 혈중알코올 농도는 0.076%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이경은 올초 종영한 KBS 2TV ‘학교2013’로 얼굴을 알렸고, 현재 tvN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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