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KT뮤직이 자회사 자회사 KMP홀딩스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KT뮤직은 15일 오전 10시 50분 전거래일보다 11.75%(355원) 급등한 3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이후 4거래일 상승세다.
전거래일보다 12.58% 급등한 3400원에거래를 시작한 KT뮤직은 장중 33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폭을 늘리면 330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KT뮤직은 지난 12일 장종료 후 자회사 KMP홀딩스를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KT뮤직 관계자는 “음원콘텐츠 투자와 유통사업 역량 확대를 위해 흡수합병을 결정했다”며 “음악콘텐츠 투자 유통사업과 음악플랫폼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T뮤직이 KMP홀딩스 주식을 100%소유하고 있어 KT뮤직과 KMP홀딩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할 예정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6월13일이다.
KT뮤직은 올들어 새 앨범을 출시한 SM의 샤이니, JYP의 2AM, YG의 이하이 등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선전하며 KMP홀딩스와의 콘텐츠 공동 마케팅과 매출 증대 두 가지 효과를 톡톡히 누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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