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록밴드 부활의 보컬 출신인 가수 정단이 3번째 정규 앨범 ‘내 마음이 그래’를 11일 발매한다.

정단은 부활 9집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에 참여해 타이틀곡 ‘아름다운 사실’을 불러 부활의 역대 보컬 중 가장 서정적이고 차분한 보이스란 평가를 받았다.

앨범엔 타이틀곡 ‘내 마음이 그래’를 비롯해 정단의 자작곡 6곡, 부활의 현 보컬리스트 정동하와 듀엣으로 부른 ‘베터(Better)’ 등이 담겨있다. 특히 ‘내 마음이 그래’는 KBS 드라마 ‘추노’의 OST인 임재범의 ‘낙인’과 티아라 지연의 ‘또르르’ 등을 만든 김종천 작곡가의 곡이다.

한편, 정단은 오는 5월 4일과 18일, 6월 1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홍대 네스트나다에서 쇼케이스를 벌일 예정이다. 블랙백, 사자(SAZA), 최우준, 소울맨 등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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