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차두리 파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인의 사위사랑이 담긴 과거 현수막 사진이 눈길을 끌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차두리의 장인은 신철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회장으로 그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대한민국팀의 16강 진출에 기뻐하며 호텔 외벽에 초대형 현수막에 걸었다.
이 현수막에는 멀리서도 사위 얼굴이 보일 정도로 대형 차두리사진이 걸려 있었으며, ‘두리야! 자랑스럽다, 이제는 8강이다’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당시 장인은 이 현수막을 통해 차두리의 선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그러나 차두리의 파경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을 다시 주목하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두리 파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두리 파경, 정말 이때만 해도 좋았는데”, “차두리 파경, 아 현수막 크네..”, “차두리 파경, 이땐 정말 사위 자랑 많이 하셨네요. 기쁘셨던 것 같아요 ” ,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두리는 2008년 12월 신 회장의 장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5년 만에 파경소식을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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