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53만 팔로어를 보유한 ‘인기 트위터리안’ 혜민 스님이 일시적으로 트위터를 중단하고 묵언 수행에 들어갔다.
혜민 스님은 지난 1일 트위터에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트위터를 하게 되면서 너무 많은 말을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됐다”는 말을 남겼다.
이어 “당분간 묵언 수행을 하면서 부족한 스스로를 성찰하고 마음을 밝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면서 “외로움에 지쳐 소통을 하면서 많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혜민 스님의 에세이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연속 28주, 통산 44주 베스트셀러 1위(한국출판인회의 집계)를 차지한 바 있다. 혜민 스님은 오는 5월 13일 방한해,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틱낫한 스님 법회의 통역을 맡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