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머니 첨단기술 소개
-휘어지는 스크린
-스마트 클라우드
-배터리 성능 향상
-초고속 네트워크
-양자 컴퓨팅 기술
보다 빨리, 보다 정확하게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정보통신을 이용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첨단기술의 진보로 이어지고 있다. CNN머니는 1일(현지시간) 정체된 첨단기술의 혁신을 가져올 기술 5가지를 소개했다.
▶휘어지는 스크린=휘어지는 스크린이라면 깨지고 금간 스마트 기기 화면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애플은 최근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했다. 앞뒤 구분 없이 모든 면에서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기술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 클라우드=저장장치 개발의 한계는 클라우드 기술 개발로 이어졌다. 현재도 대용량 데이터를 원하는 때에 필요한 것만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 개발의 여지는 남아 있다. 삼성 갤럭시S4에도 언어번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 완벽하진 않다. 개인정보 활용과 연계, 인지능력까지 도입한 스마트 기기의 개발은 보다 편리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향상된 배터리 성능=거의 매일 배터리 충전이 필요한 지금의 스마트 기기는 3분의 2 정도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 갈수록 소형화를 추구하는 스마트 기기 때문에 배터리도 소형화 추세지만 성능은 그만큼 떨어진다. 이에 리튬이온 대신 실리콘이나 리튬 이미드를 이용한 배터리를 개발 중이며 실용화 단계까지 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고속 네트워크=4G LTE(4세대 롱텀에볼루션)는 이동하면서도 고화질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동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 진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으며 이보다 빠른 기술도 개발 중이다. 그러나 수백억달러의 과다한 비용이 문제다.
▶양자 컴퓨팅=0과 1의 긴 조합에 의존하는 현재의 컴퓨터보다 양자역학을 채용한 컴퓨터는 훨씬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기반해 답을 내놓는 양자컴퓨터는 휼렛패커드, IBM, 마이크로소프트, 록히드마틴 등이 개발 중이지만 기존 컴퓨터의 성능은 뛰어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영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