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홈 개막전에 본사 직원 1,000명 출격
'아홉 번째 심장' NC다이노스의 역사적인 홈 개막전을 위해 엔씨소프트 임직원들이 대규모 응원전에 나섰다.
오늘 (4월 2일) 오후 6시 30분 홈 구장인 창원시 마산종합운동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첫 개막전을 치르는 NC다이노스를 응원하기 위해 이날 엔씨소프트 임직원 1,000여명이 오전 근무를 마치고 창원으로 했다. 동원된 버스가 무려 50대, 차량행렬 길이만 약 5㎞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다.
응원단은 NC다이노스의 캐치프레이즈 '거침없이 가자'가 새겨진 야구모자를 착용하고, 응원도구 세트를 활용한 단체응원을 펼친다. 차량 탑승에 앞서 삼성동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탄천 주차장까지 출발 퍼레이드를 가졌으며 업무상 서울에 잔류하는 직원들도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단체 관람과 응원을 함께할 예정이다.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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