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이슬이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한다.
천이슬 소속사 측은 2일 “천이슬이 최근 KBS2 ‘사랑과 전쟁2’의 20대 특집편의 여주인공 박예은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8일 ‘사랑과 전쟁2’는 걸그룹 쥬얼리 예원과 남성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동준,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 등이 출연한 가운데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당시 20대 신혼부부의 고민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이색 특집에 대한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대 풋풋한 대학생 부부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천이슬은 극중 박예은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 그는 엄마의 품에서 사랑을 받고 살아온 20대 초반의 새내기 대학생으로, 한 남성과의 연애에서 결혼에 골인한다. 결혼 후 20대 신혼부부의 고민과 갈등을 실감나게 표현하겠다는 각오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아이돌 특집 편이 반응이 좋았던 만큼 오디션 지원자도 많았다. 그 중에서도 천이슬이 박예은 역할에 적임자로 생각돼 오디션 후 3시간 만에 캐스팅을 결정했다”며 “무엇보다 당찬 신인 여배우로 앞으로 주목 할만하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천이슬이 출연하는 ‘사랑과 전쟁2-20대 특집’은 오는 5일 전파를 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