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기구를 축소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일 인천TP에 따르면 기업 지원의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조직을 ‘3본부 5실 4센터’에서 ‘2본부 5실 4센터’로 축소 조정하고, 정기인사를 통해 조직의 기틀을 새로 구성했다.
기획관리본부는 경영지원본부로, 기술혁신본부는 기술혁신사업화본부로 바뀌고, 기업지원본부는 폐지됐다.
기획감사실과 산업정책실은 전략기획실로 통폐합됐다.
또 송도사이언스빌리지(SV) 확대단지 조성 사업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관에 맞춰 해당 부서인 SV조성실은 문을 닫는 대신 행정관리실의 시설관리 및 임대업무를 총괄하는 단지관리실로 개편됐다.
행정관리실은 경영지원실로 명칭이 변경됐고, 기업지원실은 기업지원 창구 일원화 및 기능 강화를 위해 기술혁신사업화본부로 새롭게 편입됐다.
이밖에 감사업무의 내실화 등 투명성ㆍ공정성 확보를 위해 감사실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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