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아주부 북미지사는 2일 라이엇게임즈와 공식 라이브 스트리밍 파트너쉽 계약을 맺고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북미 및 유럽 지역 모든 경기를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주부 TV는 ‘lolesports.com’ 과 ‘AZUBU.TV’ 사이트에서 라이엇게임즈가 직접 주최하고 운영하는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온십(LCS)’의 북미 및 유럽 지역 모든 경기를 유일한 공식 스트리밍 파트너 자격으로 방송한다. 또한 아주부 TV는 LCS 유럽 및 북미 리그와 각 지역별 대회를 통해 진출하는 ‘시즌 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온십’ 경기를 방송할 예정이다.

아주부TV는 이미 게이머들에게 1080p 이상의 고화질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에서 최대 200만명 이상이 동시 시청 가능한 고화질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온십 경기는 지난 시즌에서 순 시청자수만 8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세계 최대의 e스포츠 대회다.

임채현 아주부TV 개발 디렉터는 “아주부 TV가 라이엇게임즈의 정규 리그 LCS의 공식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계약이 현재 아주무 TV가 목표로 하는 프로게이머 및 관련 종사업자들에게 수입 창출의 수단 제공, 이를 통한 전세계 e스포츠 업계의 인프라 형성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