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은 장도현(59) 전 호텔서교 대표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장 신임 사장은 메이필드 호텔이 운영하는 메이필드호텔전문학교 학장을 겸임할 예정이다.
신일고, 서울교대, 단국대 화학과를 거쳐 경희대 관광경영학과 석사를 마친 장 신임 사장은 코넬대 호텔 경영학과 PDP 과정과 대구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78년 롯데호텔에 입사한 뒤 한라그룹 호텔 본부 PM(Project Manager), 프리마호텔 상무 이사, 메이필드 호텔 부사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호텔 업계의 관록 있는 호텔경영전문가이다.
장 신임 사장은 37년간 쌓아온 풍부한 실무 및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호텔앤리조트 경영사협회 부회장, 호텔등급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학식과 실무를 겸비한 호텔경영전문인의 길을 걸어왔다.
경주대학교 호텔경영과 전임 교수 및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과∙안양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겸임 교수를 역임한 장 신임 사장은 메이필드 호텔에서 운영하는 호텔전문학교 학장으로서 관광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국제 감각과 현장실무 경험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
장 신임 사장은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경쟁우위를 만들 수 있는 ‘상시 창조적 혁신’경영에 주력할 것”이라며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차별화된 마케팅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호텔 신규 개관, 아시아 지역 외식사업(한식) 진출 등 메이필드 호텔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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