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4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공동 입학설명회를 가졌다.

27일 DGIST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KAIST(한국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 등과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각 대학별 학교 소개, 2014년도 모집전형 설명과 함께 대학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입학전형에 대한 상세한 개별 상담이 이어졌다.

올해 첫 학부생을 선발하는 DGIST는 지난 2004년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설립됐고 2008년 법 개정을 통해 교육기능을 부여받아 2011년께 첫 석·박사 과정 학생이 입학했다. 이어 올해 2014학년도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DGIST 선발 인재는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미래브레인’으로 ‘도전적·창의적 호기심이 많은 학생’, ‘자신의 분야를 스스로 개척하려는 열정을 가진 학생’, ‘따뜻한 인성과 나눔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학생’이 대상이다.

이를 위해 DGIST가 ‘창의(Creativity)’, ‘기여(Contribution)’, ‘배려(Care)’ ‘3C 인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DGIST는 전공 선택이 없는 무학과 단일학부로 학생을 선발하고 100%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실시한다. 선발인원은 200명 내외로 전형은 미래브레인 추천전형, 미래브레인 일반전형Ⅰ, 미래브레인 일반전형Ⅱ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학교장 추천서(추천전형)나 교사의견서(일반전형)이다.

원서접수는 미래브레인 추천전형과 미래브레인 일반전형Ⅰ은 8월26일부터 9월5일, 미래브레인 일반전형Ⅱ는 12월16일부터 12월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