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동양증권(www.MyAsset.com)이 저금리 시대 대안상품으로 지난 4월에 선보인 ‘MY W 007 인컴월지급식랩’이 출시 한 달 여만에 100억 원이 넘는 신규자금을 유치했다.

‘MY W 007 인컴월지급식랩’은 월분배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월지급식 해외 인컴형펀드에 분산투자하여 연 5~7% 수준의 월분배금을 월급처럼 지급하는 펀드랩이다. 다양한 종류의 해외 인컴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줄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동양증권은 앞서 지난해 10월 해외채권형펀드에 분산투자하는 ‘MY W 007 Bond Plus랩’이 출시 후 500억원 이상 자금을 유치한바 있다. 이 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현재 12% 이상이다.

김 환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1% 수준의 은행금리가 현실화됨에 따라 예금상품 대안으로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해외 인컴형펀드에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면서 “펀드마다 수익률 차이가 있는 해외인컴형펀드는 적절하게 분산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으므로 이런 운용방식을 지닌 ‘MY W 007 인컴월지급식랩’은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매우 적합한 대안“ 이라고 말했다.


yjs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