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울랄라 세션이 故임윤택 없는 첫 무대에서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줬다.
울랄라 세션은 5월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이승철 편에 출연해 이승철의 곡 '방황'을 열창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그들은 이날 방송에서 변함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마지막 무대에 장식했고, 故임윤택이 심혈을 기우려던 작품인 '방황'으로 총점 407을 기록. 에일리의 3승을 저지하며 '불후의 명곡' 1부 우승을 차지했다.
그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故임윤택을 떠올리며 "같이 있다는 생각으로 임단장 파이팅"을 외쳤다. 이어 무대에서는 "영원한 5인조 퍼포먼스 그룹"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무대를 접한 이승철은 "한명이 더 있는 듯하다"면서 "윤택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울랄라 세션, 허각, 케이윌, 이정, 정인, 바다, FT아일랜드, 에일리, 영지, 나인, 문명진, 신용재 등이 출연했다.
박은주 이슈팀기자 /nicesn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