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손호영의 자살을 시도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입원해 있는 병원 측이 위급한 상황을 넘겼다고 밝혔다.

손호영의 치료를 맡고 있는 순천향대병원 측은 24일 오전 11시10분께 공식브리핑을 통해 “위급한 상황을 넘긴 상태다”고 알렸다.

이어 “심신이 매우 불안정 해서 2-3일 동안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중환자실에 입원할 예정이다”고 손호영의 상태를 전했다.

이날 새벽 손호영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인근 공용주차장 안에 세워둔 승합차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했다.

그러나 차량에 옮겨붙은 불로 인해 손호영은 밖으로 피신했고 마침 이를 발견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손호영의 여자친구 A씨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인근에 주차돼 있던 손호영의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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